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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65세이상 교통카드 주의사항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65세이상 교통카드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사는 곳으로 등록되지 않았어도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등록되어 있는 곳과 실제로 사는 곳이 일치하지 않을 시


 



사는 곳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를 갔을 때 65세이상 교통카드를 발급 받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등록되어 있는 곳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서 받고는 했죠. 이렇게 발급을 하는 것과 더불어 망가졌을 때, 잃어버렸을 때에도 찾아가서


 



신고를 하면 다시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민센터를 가면 오로지 65세이상 교통카드로만 쓸 수 있는 card를 받을 수 있고 이러한 기능과 더불어 신용 및 체크 card로 쓰기 위해서는 특정 은행을 찾아가야 합니다.


 



한편, 만약에 65세이상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자가 만으로 65살을 넘은 사람이 아니라 타인이 쓰다가 걸리면 365일 동안 card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65세이상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쓸 시 신분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옳지 않은 방법으로 65세이상 교통카드를 사용하다가 걸려 365일 동안 사용이 제한되면 지하철을 탈 시 1회용 card를 받아서 써야 하므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그리고 65세이상 교통카드는 한 사람에 한 장만 발급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종류의 card로 바꾸면 전 card의 교통 기능을 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신용 또는 체크 card를 쓰던 사람이 그냥 교통카드로 다시 발급을 받으려면


 



card사로 연락해서 해당 card를 없애거나 교통과 관련된 부분은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65세이상 교통카드를 쓰다가 잃어버리거나 망가져서 다시 발급을 받을 때에는 3천원을 보름 안으로 내야 합니다.


 



혹시라도 보름 안으로 해당 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65세이상 교통카드를 쓰는 것이 제한되고 내고 나서 삼일이 지나고 쓸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card 값을 납부하지 않아 제한된 상황이라면 교통 기능을 없앤 다음 다시 교통카드로 발급을 받으면 됩니다.